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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 유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유이는 같은 걸그룹 멤버 정아의 쇼핑몰을 홍보했다. / 유이 인스타그램 캡처 |
유이 "이제부터 시작이지만 괜히 울컥"
유이가 애프터스쿨 같은 멤버 정아의 쇼핑몰 홍보에 나섰다.
유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사랑 여성의류 쇼핑몰 '더 정'이 오픈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지만 괜히 울컥, 정말 오래 준비했고 매일 밤새우며 노력하는 모습에 안쓰럽기도 합니다. 12일 오후 5시부터 오픈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유이는 영상도 함께 올렸는데 영상 속 유이는 '사랑해 쩡, 대박'이라는 글이 담긴 종이를 들고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유이에 누리꾼들은 "유이 멤버간 홍보 보기 좋다", "유이 귀여워", "유이 예쁘다", "유이 광희랑 사귀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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