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유이 남심 사로잡는 섹시미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빨간 시스루 드레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빨간 유이의 유혹'이라는 제목으로 게심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지난 8일 유이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유이는 빨간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유이가 입은 드레스의 일부가 속이 비치는 형태로 돼 있어 섹시미를 더했다.
누리꾼들은 "유이 진짜 이러니까 광희가 반하지", "유이 옆에 있으면 숨도 못 쉴 것 같아", "유이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유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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