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자를 울려' 인교진, 쌍코피 흘린 이유는? 배우 인교진이 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쌍코피를 줄줄 흘려 눈길을 끌었다.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처 |
인교진, 쌍코피 흘려 '통쾌'
배우 인교진이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쌍코피를 흘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여자를 울려' 17회에서는 황경철(인교진 분)에게 주먹을 날리는 정덕인(김정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황경철은 화순(김해숙 분)에 "정덕인과 별거하고 있다. 이혼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하며 화순의 마음에 비수를 꽂았다. 결국, 덕인은 자신의 생모를 계속 비난하는 경철의 모습에 화가 난 나머지 주먹을 날려 쌍코피를 터뜨리며 통쾌하게 복수를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은 "'여자를 울려' 인교진, 잘 터졌다" "'여자를 울려' 인교진, 실감 난다" "'여자를 울려' 인교진, 맞아도 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여자를 울려'는 주말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더팩트 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인기기사]
· [카드뉴스] 명품백-오바마! '센스 있는' 송년회 건배사
· [영상] 마트서 돌발 상황! 섹시녀 '헤드뱅잉 유혹' 작렬!
· [영상] 호날두의 크리스마스 선물! 직접 만든 '징글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