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
박준우 "나만 노안"
박준우 기자가 가수 배다해와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준우는 지난해 11월 11일 인스타그램에 "다해랑 친구먹음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준우는 사진에서 배다해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했다.
누리꾼들은 "박준우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서 놀랐어요", "박준우랑 배다해 뭔가 상상이 안되는 조합", "박준우 배다해 친하게 지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박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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