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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진도희가 앓았던 췌장암, 또 누가 앓았나? 배우 진도희를 사망케 했던 췌장암으로 많은 유명인이 생을 마감했다. / 故 스티브 잡스 (애플 홈페이지) |
배우 진도희, 스티브 잡스 췌장암에 쓰러진 유명인!
배우 진도희가 체장암 투병끝에 향년 66세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배우 진도희는 70년대 영화계를 주름 잡은 인물로, 한국 영화계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다.
그런 진도희가 사망케된 직접적인 원인 췌장암, 아직 그 발병원인에 대해서 명확하지 않은 미지의 암인 췌장암으로 이미 많은 유명인이 세상을 떠났다.
대표적으로 2011년에 사망하게된 애플 성공신화를 만든 스티브잡스가 유명하다.
스티브잡스도 젊은 나이인 56세에 생을 마감했는데, 죽기전 깡마른 스티즈잡스 모습에 전세계인 큰 충격을 안았다.
또한 루치아노 파바로티도 2007년에 타계를 했다. 배우 사랑과 영혼 남자 주인공 패트릭 스웨이지도 체장암으로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췌장암은 우리나라 암 사망률 5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을 괴롭힌 암이다. 초기 증세가 없어 더욱 무서운 암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ㅣ 최영규 기자 chy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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