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김새론 소녀에서 숙녀로
배우 김새론이 화보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김새론은 지난 3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새론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커다란 꽃을 들고 창문 밖을 바라보면서 서 있는데 1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숙녀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김새론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새론 이제 숙녀라고 봐야지", "김새론 16살 잘 버티고 예쁘게 자라길", "김새론이 성인이 됐을 때가 기대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oek1031@tf.co.kr]
사진 출처=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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