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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브랜드만 20개' 최근 공개된 백종원의 '본가' 중국 청도 지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소유진 인스타그램 |
백종원, '중국뿐 아니라 미국도 접수!'
백종원의 브랜드 '본가' 중국 청도 지점이 주목받고 있다.
백종원의 아내 배우 소유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맨날 꽃만 올리지 말고 이런 거도 좀 올려달라고 하는 백주부 부탁으로"라는 문구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종원이 운영하는 '본가' 중국 청도 지점의 전경이 보인다. 매장의 중심에는 백종원의 사진이 걸려 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백종원의 '본가' 청도 지점을 본 누리꾼들은 "백종원, 어마어마하다!", "백종원, 매출 엄청 날 듯!", "백종원 아내 소유진은 좋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종원이 운영하고 있는 '더본코리아'는 20개 브랜드와 300여 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 700억을 달성하고 있다.
[더팩트ㅣ서다은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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