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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화. 한선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선화는 전효성 덕분에 속옷 걱정은 없다고 밝혔다. / 더팩트 DB |
한선화, 전효성 속옷 광고 언급
한선화의 속옷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선화는 과거 엠넷 '비틀즈 코드2'에 출연해 시크릿 수입 서열에 대해 언급했다.
한선화는 "다 비슷비슷하다"고 말했고 MC들은 "전효성이 혼자 속옷광고 찍었는데 왜 다같이 안 찍었냐"고 물었고 한선화는 "효성 언니가 제일 예쁘고 잘 어울리니까 속옷광고를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선화는 "속옷은 효성 언니가 잘 어울린다. 덕분에 저희는 속옷은 걱정없이 입는다. 효성언니가 다 구해준다"고 말했다.
한선화에 누리꾼들은 "한선화 속옷 얻어입는구나", "한선화, 전효성이 가져오는구나", "한선화, 재밌다", "한선화 연기 잘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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