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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패션 감각 최고'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맨 가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 더팩트DB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가방도 덩달아 인기'
신세경이 극 중 착용한 가방이 인기다.
SBS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 배우 신세경이 착용한 가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경이 착용한 가방은 '스탈러스'라는 브랜드의 제품으로 가격은 150만 원대다. 화사한 컬러가 산뜻한 분위기를 풍겨 일반인에게도 많은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에 대해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가방도 얼굴도 예쁘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가방 가격 비싸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라서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서다은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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