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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 빌보드가 인정한 세계적 아티스트! 보아가 미국 빌보드지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 더팩트 DB |
보아 빌보드지로 부터 K-pop 대표가수로 선정
미국 전문 음악 매체 빌보드가 보아의 'Kiss my rips'를 크게 칭찬했다.
지난 15일 미국 빌보드는 K-pop 칼럼에서 보아의 'Kiss my rips'에 대한 자세한 기사를 실었다.
빌보드는 "지난 15년 동안 K-POP의 선구자였던 보아는 자신만의 창조성이 담긴 음악을 점점 더 많이 선보였다”며 “이번 앨범 ‘Kiss My Lips’는 보아가 거의 모든 곡을 직접 만들어 가수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의 재능까지 만날 수 있다"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어서 "이번 앨범은 보아가 최고의 디바라는 것을 재 증명하는 뛰어난 작품이다. 보아의 스타 파워가 지속될 것임은 물론,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평했다.
빌보드의 이런 호평에 대해 누리꾼들은 "보아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보아가 세계로 뻗어가는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다","보아 이제는 서른이 되었으니, 또 다른 색깔의 음악을 기대한다"라며 보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더팩트 ㅣ 최영규 기자 chy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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