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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검사' 김선아 솔직 발언. '복면검사' 김선아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통통하지 않다고 말했다. /KBS '연예가중계' 캡처 |
'복면검사' 김선아 "이제 통통녀 아냐"
'복면검사' 김선아가 자신이 통통하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11월 '복면검사' 김선아가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게릴라 데이트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아는 '통통하다'는 말에 대해 "이제 통통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그런 부위도 있다"며 자신 있게 말했다.
리포터 김생민이 통통한 부위를 묻자 김선아는 배를 때리며 "요기"라고 애교 있게 답했다.
한편 김선아는 20일 처음 방송하는 KBS '복면검사'에 출연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선아는 최근 '복면검사' 제작 발표회에서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 받기도 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