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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의 '환상 고음!' 진주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높은 고음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더팩트 DB |
진주, '작은 거인'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가창력
가수 진주가 MBC '복면가왕' 출연진의 정체로 거론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진주는 154cm 키에 45kg 몸무게로 아담한 체구를 가지고 있지만 작은 체구에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진주는 7옥타브 가까운 소리를 낼 수 있다고 알려질 정도로 환상적인 고음 실력을 자랑한다.
진주는 무대에 오를 때마다 화려한 무대를 장식하며 아담한 키에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줘 '작은 거인'이라 불리기도 한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