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낸시랭의 신음 강의에 시민들 화들짝! 낸시랭이 과거 7호선 부천시청역에서 신음 강의를 했다. / 유튜브 캡처 |
낸시랭, 공공장소에서 신음소리 흉내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과거 공공장에서 '신음 강의'를 했던 영상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낸시랭은 7호선 부천시청역에서 갤러리 광장 개관식에 참석해 다양한 신음소리를 모인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주목 받고 있는 부분은 “일본의 신음은 ‘앙, 앙! 아리가토’”라며 “오르가즘은 아직 나도 경험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신음 소리를 흉내내는 장면 이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낸시랭 일본 신음 소리는 어떠케 알았냐?","낸시랭이 신음 강의까지 했다니, 또 할 수는 없나?","낸시랭의 포퍼먼스는 하나의 행위 예술로 봐야 하지 않나?"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인기기사]
· '강용석 스캔들' A 씨, 입 열었다 "참을 수 없는 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