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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우 아들, 강석우 젊은 시절과 판박이! 강석우 아들 강준영 군의 수려한 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키위새의 겨울' 스틸컷, SBS '아빠를 부탁해' 캡처 |
강석우 아들, 오똑한 콧날과 턱선…강석우 '붕어빵'
강석우 아들의 수려한 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석우 아들은 강준영 군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이날 강준영 군은 뛰어난 외모와 수줍은 성격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강석우 아들 강준영 군의 오똑한 콧날과 턱선은 젊은 시절의 강석우를 떠올리게 했다. 지난 1978년 영화 '여수'로 데뷔한 강석우는 준수하고 단정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외모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 성적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강석우 아들 강준영 군은 지적인 면까지 아버지를 그대로 닮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석우 가족이 출연하는 SBS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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