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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정안, 양 손 하트. 채정안이 21일 방송된 'SNL코리아6' 호스트로 나서 적극적인 연기를 펼쳤다. /채정안 페이스북 |
채정안, 'SNL코리아6'서 다양한 연기 변신
배우 채정안의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밤 채정안은 페이스북에 "여러분 SNL '본방사수' 준비되셨나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하니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반짝이 소재의 핑크 계열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다. 그는 양 손의 엄지와 검지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방송된 tvN 'SNL코리아6'의 호스트였던 채정안은 털털하고 친근한 이미지에 적극적인 모습까지 함께 담았다.
'SNL코리아6'에서 채정안은 19금 연기와 '겨털'을 소재로 한 우스꽝스러운 모습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유세윤과 자연스럽게 스킨십 연기를 했고 자신의 이혼과 성형 관련 이야기까지 털어놓아 적극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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