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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재 이사 전 살던 곳, 평수와 가격은? 이휘재 이사 전 살던 곳은 서울 자양동에 있는 더샵 스타시티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
이휘재 이사하기 전에 살았던 아파트 시가 12~16억
방송인 이휘재 이사 전 살던 아파트 평수와 가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휘재 이사 전 살던 아파트는 서울 자양동에 있는 더샵 스타시티로 39평에서부터 100평형의 중대형으로 구성된 아파트이다. 방송에 공개된 이휘재의 집은 70평형이며, 시가는 12억에서 16억을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 이사하기 전에 살던 아파트의 평수와 가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휘재 이사한 곳은 더 좋나?", "이휘재 이사하기 전에 엄청나게 좋은 집에 살았구나", "이휘재 이사한 집보다 전에 살던 집이 더 좋은 듯", "이휘재 이사 왜 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휘재 이사 장면이 담긴 방송분은 15일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담겼다.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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