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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효성, 볼륨감은 포기못해!'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풍만한 가슴이 화제다./김슬기 기자 |
전효성, 압도적인 볼륨감 '눈길'
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다이어트 후에도 여전한 볼륨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효성은 지난해 8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롯데시네마 시티점에서 열린 시크릿 5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섬머'(Secret Summer) 기자간담회 상체가 과감히 파인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전효성은 이날 물오른 외모와 늘씬한 몸매, 더불어 볼륨감있는 상체로 취재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전효성은 다이어트 비결을 묻는 질문에 "안무가 파워풀해서 조금만 춤을 춰도 운동이 된다. 저는 통통한 편이라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죄책감이 든다"고 말했다.
전효성은 데뷔 당시 통통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인기를 끌었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로 볼륨감과 늘씬한 몸매를 갖게 됐다. 그는 1일 1식으로 몸무게를 감량한 뒤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요요없이 몸매를 유지 중이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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