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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두나 공항 패션. 배두나가 날씬한 몸매와 어울리는 지적인 코디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배두나는 최근 공식 연인이었던 짐 스터게스와 결별했다. / 더팩트DB |
배두나, 공항 패션의 완성은 캐리어
배두나의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2013년 9월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했다. 검은색 계열로 맞춘 의상은 날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배두나가 끌고 나온 캐리어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누리꾼 사이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배두나의 캐리어는 글로브트터 제품으로 알려졌다.
배두나 공항 패션을 본 누리꾼은 "배두나 공항 패션도 깔끔해" "배두나, 역시 옷을 잘 입어" "배두나, 옷이 몸매를 살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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