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 제트스트림 프리미엄 유성볼펜 라인 ‘프라임’, ‘퓨어몰트’ 출시
최근 자신만을 위한 가치를 추구하고자 명품대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상품군 중 최대한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하여 큰 만족을 추구하는 스몰럭셔리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미쓰비시연필 한국판매㈜ (사장 무라카미 에미)는 이러한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서 유성볼펜 제트스트림의 프리미엄 멀티펜 라인을 출시하여 스몰럭셔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uni 제트스트림은 기존 유성볼펜보다 2배 이상 진한 잉크와 종이에 쉽게 스며들어 번지지 않는 특성으로 2014년 한 해 동안 약1,500만개가 판매되어 국민 4명 중 1명이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독보적인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올해 초 새롭게 출시된 제트스트림 프리미엄 멀티펜 라인은 매탈릭한 디자인과 우수한 조작성을 지닌 ‘프라임’과 양질의 오크통 나무를 그립부 소재로 사용한 ‘퓨어몰트’ 2가지 제품으로 중요한 미팅이나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신만의 인상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사회초년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태어났다.
슬림한 바디, 고급스러운 컬러의 제트스트림 프라임으로 비즈니스맨 공략
일본에서 먼저 출시된 ‘프라임’은 세련된 유선형의 실루엣과 선진적인 디자인의 3색 볼펜으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고급스러운 볼펜을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몰고 있다. 특히 새롭게 개발된 노크 방식으로 노크봉을 누르기 편하게 편의성을 높였으며, 매트한 무광과 메탈릭한 유광 2지 바디타입과 남녀 모두 좋아할 만한 6가지 색상의 라인업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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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트스트림 프라임 |
또한 리필심은 기존 플라스틱 리필심과 차별화된 금속제 리필심으로 두께가 가는 금속을 사용하여 잉크의 양은 최대한 늘리면서 리필의 직경은 가늘게 만들어 슬림한 바디를 완성시켰다. 리필용 볼 직경은 0.7mm와 0.5mm, 잉크 색상은 검정?빨강?파랑 3가지 색상이 갖춰져 있다.
위스키를 숙성시키는 오크통 나무로 그립부를 완성시킨 고품격 Oak Wood Premium Edition 퓨어몰트 출시
프라임과 동시에 한국 시장에 출시된 ‘퓨어몰트’는 위스키를 숙성시키는 오크통 나무를 펜 그립 소재로 사용한 고품격 Oakwood Premium Edition으로 4색 볼펜과 샤프기능까지 갖춘 4&1 멀티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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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트스트림 퓨어몰트 |
퓨어몰트는 프리미엄 라인에 걸맞게 그립부분은 엄선된 나무결의 오크통을 사용한 유광 바디로 적당한 무게감으로 기분좋은 필기감을 느낄 수 있는 uni만의 고집과 자부심이 담긴 볼펜이다.
미쓰비시연필 한국판매㈜ 무라카미 에미 사장은 “이번 프리미엄 볼펜의 출시로 고급 볼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남녀 직장인들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uni만의 새로운 가치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에 국내 판매 10주년을 맞이하는 미쓰비시연필 한국판매는 제트스트림의 ‘습관이 되는 부드러운 필기감’ 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로 국내 볼펜 시장에서 유성볼펜의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페이스북(www.facebook.com/jetstream.uniball) 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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