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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 원화 계산 이유 눈길.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가 8일 인기 검색어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는 가격 표기는 달러로 계산은 원화로 요구하고 있다. / 올리브 TV '테이스티로드' 페이스북 캡처 |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 '환율 따라 가격 변동 커…가격 표기만 달러로'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가 화제인 가운데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에서 달러로 계산이 안 되는 이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는 로브스터를 무한 리필로 제공하는 가게로 알려졌다.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에서 로브스터를 무한으로 즐기는 데는 1인당 100달러가 필요하다.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는 가격 표기는 달러로 하지만 계산은 원화로 요구하고 있다. 때문에 전날 최종고시 기준 환율에 따라 이용 금액이 매일 바뀌게 된다.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 측은 원화로만 계산이 가능한 것에 대해 "식자재를 미국과 캐나다에서 항공 직송으로 공수하는데 환율에 따라 가격 변동이 심해 가격만 달러로 표기하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의 계산 방법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 손해 보는 느낌이지만 어쩔 수 없지"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 로브스터 먹고 싶네"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 사람 많나"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 언제 한번 가볼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는 서울 송파구에 자리한 제2롯데월드 4층에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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