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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비버 비키니 미녀들과 파티 즐겨 저스틴 비버가 요란한 생일 파티를 즐겨 구설수에 올랐다./ 저스틴 비버 페이스북 캡처 |
저스틴 비버, 광란의 생일 파티 즐겨
저스틴 비버가 비키니 미녀들과 요란한 생일 파티를 즐겨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초호화 생일 파티를 즐겨 물의를 일으킨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6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21번째 생일을 맞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저스틴 비버는 이날 미국 마이애미의 한 호텔 풀장에서 비키니 미녀들과 함께 파티를 즐겼다. 비버는 수많은 미녀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스킨십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호날두의 생일파티 역시 여기저기서 잡음이 일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부상을 당했음에도 파티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케디라와 하메스에게 벌금 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 ‘스포르트’는 호날두의 파티비용이 25만 유로(약 3억1천만 원)에 달한다며 호화파티를 지적했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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