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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새론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더팩트DB |
부산국제영화제서 젓가락 같은 다리 감탄
김새론이 7일 인터넷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였던 바비인형 같은 모습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김새론은 귀여운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움을 한껏 뽐냈다. 특히 가녀린 팔과 다리가 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같은 김새론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전지현 같은 느낌적인 느낌?" "김새론, 잘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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