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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김 동영상 화제, 케이티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 무대 영상 다시 보기가 최단시간 300만뷰를 기록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케이티김은 앞서 지난 경연에서 꼴찌로 탈락의 위기를 맞았으나 심사위원 양현석의 구제로 극적으로 ‘톱 10’에 진입했다. /SBS 'K팝스타4' 방송화면 캡처 |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무대 영상 다시 보기 최단시간 기록 경신
‘K팝스타4’ 케이티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 무대 영상 다시 보기가 최단시간 300만뷰를 기록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케이티김은 ‘K팝스타4’의 새로운 강자로 올랐다.
케이티김은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지오디의 ‘니가 있어야할 곳’을 열창했다.
케이티김은 허스키한 목소리에 알앤비 장르의 맛을 살려 곡을 편곡했고 여유 있게 무대를 꾸몄다.
케이티김의 공연 당시 박진영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미쳤다. 미쳤어. 술마시고 올라왔나. 미쳤는데 심사불가. 심사가 안 된다. 너무 잘해서”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케이티김은 앞서 지난 경연에서 꼴찌로 탈락의 위기를 맞았으나 심사위원 양현석의 구제로 극적으로 ‘톱 10’에 진입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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