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봉태규의 신부 하시시박. 봉태규의 피앙세 하시시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봉태규의 피앙세 하시시박의 이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온스타일 '정준영의 BE STUPID' 캡처 |
봉태규 예비 신부 하시시박, '스펠링 대마초와 달라'
봉태규와 오는 10월 웨딩 마치를 올릴 하시시박(32·본명 박원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시시박의 의미가 관심을 높였다.
봉태규의 피앙새 예명인 하시시박은 그가 인도 여행을 하다가 지은 것으로 대마초 'hashish'를 떠오르게 한다. 그러나 하시시박은 자신의 예명에 대해 "'하시시'라는 단어를 듣고 누구나 발음하기 쉬운 말이라고 생각해서 예명으로 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봉태규의 피앙새 하시시박의 이름 'hasisi'는 대마초를 뜻하는 'hashish'와는 스펠링이 다르다.
한편 하시시박과 봉태규는 올해 10월 결혼할 예정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인기기사]
· [영상] 도서관 노출녀, 브라-바지 벗고 '자위행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