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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시시박, 사진 눈길. 하시시박이 3일 인기 검색어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시시박이 직접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 엘르 제공 |
하시시박, 적당한 빛 노출로 아름다운 풍경 찍어내…
하시시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시시박이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시시박은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해발 800m 고지에 자리 잡은 고향집에서 찍은 사진을 엘르 1월호에 공개했다.
하시시박이 찍은 사진은 적당한 빛의 노출이 가미돼 실제 눈으로 볼 때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있다.
자신이 찍은 사진에 대해 하시시박은 '하늘 아래 풍경-영동 고향집'이라는 제목을 달고 "사과나무와 포도나무 밭 풍경이 있고 때론 먹을 것을 찾아 고라니가 마을로 내려오기도 하는 정겨운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시시박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시시박, 대박" "하시시박, 사진 잘 찍고 싶어" "하시시박, 괜히 사진작가가 아니네" "하시시박, 이런 풍경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시시박과 봉태규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하시시박과 봉태규는 올해 10월 결혼할 예정이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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