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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주아 근황, 남편과 다정한 셀카! 신주아 근황이 19일 알려졌다./신주아 인스타그램 |
신주아 근황, 남편과 행복한 시간 보내!
신주아 근황이 알려졌다.
신주아 근황은 그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긴 람팡에 있는 남편의 할아버지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면서 공개됐다.
신주아 근황은 사진 속에서 잘 나타난다. 신주아는 사진 속에서 대저택 앞에 다소곳한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주아는 지난해 7월 중국계 태국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을 했다.
앞서 신주아는 지난해 7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식을 마치고 가족, 친구들은 한국으로. 나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태국어 공부 중"이라라고 시작하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또 최근 방송된 '썸남썸녀'에서 김지훈은 신주아에 대해 "신주아가 영어 되게 못하는데 사랑이 싹튼다. 국제결혼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 근황에 누리꾼들은 "신주아 근황, 남편과 행복해 보인다"라면서 "신주아 근황, 부럽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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