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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D 하니 "더 열심히 뛸게요" EXID 하니가 루머를 딛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ID 하니는 데뷔 3주년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EXID 하니 인스타그램 |
EXID 하니 "우리 세 살 됐어요!"
EXID 하니가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ID 하니는 17일 "어제 EXID가 세 살이 됐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EXID 하니는 "이제 사진을 올리는 못난 하니를 용서해 주세요. 우리 레고 덕분에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달릴게요.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라고 덧붙였다.
EXID 하니가 올린 사진에는 팬들이 준비한 감사장과 트로피, 그리고 셀카가 담겨있다. EXID 하니는 셀카에서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EXID 하니는 17일 작은 루머에 휘말렸다. 그러나 EXID 하니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인기와 더불어 루머에도 시달리기 시작한 EXID 하니는 현재 새 앨범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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