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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옥, 숨 막히는 뒤태. 유승옥의 환상적인 뒤태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유승옥은 개미허리를 그대로 노출한 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유승옥 공식사이트 갈무리 |
유승옥, 개미허리 비결은 골반 돌리기
유승옥이 '천생연분 리턴즈' 히든 멤버로 알려진 가운데, 유승옥의 환상적인 뒤태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옥은 지난 1월 17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며 섹시스타로 발돋움했다.
유승옥의 공식사이트를 살펴보면 유승옥의 볼륨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유승옥의 굴곡진 뒤태가 담긴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유승옥은 개미허리가 그대로 노출된 아찔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유승옥은 앞서 자신만의 운동법을 공개하며 개미허리의 비결을 알린 바 있다. 유승옥이 소개한 방법은 허리와 골반 선을 매끈하게 만들 수 있는 운동으로 준비자세는 두 다리를 어깨너비 이상으로 벌린 뒤 기마자세로 무릎을 굽히고 앉으면 된다. 이후 자세를 유지한 채 골반을 시계방향으로 10회 돌려주면 된다. 다 돌린 뒤 다시 반시계방향으로 10회 돌려준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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