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탕웨이, 동안 피부 화제. 탕웨이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탕웨이는 소녀 같은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 남윤호 기자 |
탕웨이, 20대 같은 '꿀피부'…'소녀 같아!'
탕웨이의 동안 미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탕웨이는 1997년 10월 7일생으로 만 35세다.
지난해 10월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탕웨이는 20대 같은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순수한 미소를 띤 탕웨이의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찍힌 탕웨이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탕웨이, 진짜 어려 보이네" "탕웨이, 요즘 연예인들은 30대까지는 나이를 모르겠더라" "탕웨이, 남편이 잘해 주나" "탕웨이, 소녀 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