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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수빈, 이미 광고계 '블루칩' 채수빈이 다양한 CF 모델로 활약한 게 알려져 화제다. 채수빈은 다양한 브랜드 광고 모델을 맡았다. /채수빈 출연 CF 영상 캡처 |
채수빈, CF 찍고 안방극장 정복 나서
채수빈(21)이 인터넷에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샛별 연예인이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한 채수빈의 그간 연예계 이력은 어떻게 될까.
채수빈은 영화 ‘나의 독재자’ 단역 등을 거쳐 KBS2 주말 드라마 ‘파랑새의 집’에 출연한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는 뜻밖의 예능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많은 이들에게 채수빈의 이름은 낯설지만 이미 CF계에서는 이름을 알렸다. 최근 5개월 동안 7개의 광고에 출연했을 만큼 다양한 CF에 등장했다. 특히 햄버거, 이동통신, 자동차, 화장품, 등 인기 제품 모델로 활약하며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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