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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 14분 늘어.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과는 달리 TV 시청시간은 전년대비 15분 줄어들었다. /더팩트 DB |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 14분 늘었다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 증가.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은 얼마나 될까?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이 전년도 대비 14분 늘었다.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은 1시간 17분이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에서 전년 1시간 3분에서 14분 는 결과이다.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과는 달리 TV 시청시간은 2시간 52분으로 전년대비 15분 줄었다.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이 늘면서 스마트폰으로 일주일에 하루 이상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비율도 23.7%에서 25.8%로 증가했다. 스마트폰을 필수매체라고 응답한 비율은 전년대비 37.3%에서 43.9%로 높아진 반면 TV, PC·노트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전년보다 낮아졌다.
[더팩트 |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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