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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치' 서지혜-온주완, 다정한 사이. '펀치'에서 활약하고 있는 두 배우 서지혜와 온주완이 셀카를 찍어 올렸다. '펀치' 서지혜는 온주완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얼마 남지 않은 촬영에 대한 파이팅을 다졌다. /서지혜 인스타그램 |
'펀치' 서지혜 온주완, 극중 엘리트들의 만남!
'펀치' 서지혜와 온주완이 함께 찍은 셀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서지혜는 SBS 드라마 '펀치'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 온주완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 올렸다. 서지혜는 '펀치'에서 특목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를 마친 엘리트 최연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고 온주완은 어딘가 허술한 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로 활약하고 있다.
서지혜는 사진과 함께 "얼굴 작게 나오려고 둘이 티격태격. 내가 결국 짐. 얼마 안 남은 촬영 '빠샤빠샤'"라고 사진 설명을 덧붙였다.
'펀치'는 19부작으로 최종회까지 2회를 남겨놓았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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