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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킴 레스토랑, 월별 혹은 시즌별 메뉴 제시. 샘킴 레스토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샘킴이 총괄 셰프로 일하는 레스토랑은 보나세라로 알려졌다. / 보나세라 홈페이지 캡처 |
샘킴 레스토랑, 김연아도 방문하게 한 그맛 '화제!'
샘킴 레스토랑에 대한 미식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샘킴이 10일 출연한 KBS2 '1대 100'에서 자신이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김연아가 방문한 사실을 밝힌 샘킴은 "요리를 하면서 손을 떤 적이 없는데 김연아에게 줄 디저트를 만들면서 처음 경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킴이 총괄 쉐프로 있는 레스토랑은 보나세라로 알려졌다. 일명 '샘킴 레스토랑'으로 불리는 보나세라는 이탈리아 요리 전문점이다. 보나세라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자리했다.
샘킴이 일하고 있는 보나세라 레스토랑 홈페이지에서는 월별 혹은 시즌별로 특별한 메뉴를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샘킴 레스토랑 보나세라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 누리꾼들은 "샘킴 레스토랑, 완전 맛있어 보여" "샘킴 레스토랑, 어디 있는 거지?" "샘킴 레스토랑, 온통 영어 설명이네" "샘킴 레스토랑, 엄청 고급스러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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