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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석, 직접 빚은 만두. 최현석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만두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미니 만두를 여러개 만든 최현석은 손가락으로 만두를 들고 작은 크기를 인증했다. / 최현석 인스타그램 캡처 |
최현석, 새우랑 리코타 속 채운 만두…'작아도 다 들었네!'
최현석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현석의 인스타그램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를 맞아 빚은 미니 만두 사진을 올렸다.
두 손가락에 쏙 들어가는 최현석의 미니 만두는 앙증맞은 크기로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은 "새해에는 만두"라며 "만두는 복을 상징합니다.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보는 이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현석은 "새우랑 리코타 속 채운 만두"라며 만두의 재료를 설명한 뒤 "내가 다 빚음"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이 빚은 만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현석, 진짜 요리 잘해"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잘 보고 있어요" "최현석, 이렇게 작은 만두 어떻게 빚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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