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4 관광수입 역대 최대, 중국인 관광객 많았다. 2014 관광수입 역대 최대 기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2014 관광수입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수 있었던 원인으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언급되고 있다. / YTN 뉴스 방송 화면 캡처 |
2014 관광수입 역대 최대, 중국인 관광객 방한 많았다!
2014 관광수입 역대 최대 기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4 관광수입이 역대 최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4 관광수입이 역대 최대일 수 있었던 원인은 춘절을 비롯한 다양한 시기에 요우커들이 한국을 방문했기 때문이다.
요우커는 관광객을 통칭하는 중국어다. 일반적으로 중국인들은 뤼커라고 하는데 국내 여행업게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을 특정하는 단어로 자리잡았다. 요우커들은 한 번에 대량 구매하고 고가의 물품들을 많이 구입하는 특징이 있다.
2014년 춘절에도 요우커들은 한국을 방문해 명동의 다수 화장품 로드샵과 백화점을 휩쓸었다. 덕분에 관광수입이 증가했고 크게는 역대 최대 관광수입도 달성할 수 있었다.
2014 관광수입 역대 최대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2014 관광수입 역대 최대, 중국인들 많이 방문해야해" "2014 관광수입 역대 최대, 명동은 중국 같아" "2014 관광수입 역대 최대, 어딜 가나 중국어 한마디 씩은 꼭 들리는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인기기사]
· 나나, 과거사진 입수…상반신 적나라한 노출 '헉!'
· 설리, 팬티만 입고 '적나라한 가슴 노출!' 대체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