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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현, 과감한 노출 코스프레. 윤수현이 메이드 코스프레를 한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윤수현은 과감한 '하의 실종 패션'으로 속옷 찰용 여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 윤수현 트위터 |
윤수현, '섹시 코스프레'…과감한 노출 '눈길'
기존 트로트 가수의 편견을 완전히 벗었다. 편견만 벗은 줄 알았더니, 과감하게 옷도 벗었다.
'제2의 장윤정'으로 불리는 윤수현의 파격적인 '하의 실종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속옷 착용 여부 논란까지 일었으니 얼마나 섹시한 자태를 뽐냈는지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윤수현이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뮤비 때문에 제 평생 처음 코스프레라는 것을 접해보았어요. 코스프레 세계는 참 놀랍더이다. 아하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수현은 섹시한 간호사, 메이드, 승무원, 경찰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거의 모든 사진에서 윤수현은 속옷까지 착용하지 않은듯한 착시 현상을 불러일으킨다. 그야말로 파격적인 노출이다. 아찔한 노출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곳에 모은다. 특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윤수현이기에 가슴과 엉덩이 노출은 더욱 파격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윤수현의 노출 코스프레 사진에 누리꾼들은 "윤수현, 뮤직비디오 봐야겠다" "윤수현, 도대체 누구야 완전 섹시해" "윤수현, 트로트 가수 맞아? 파격적이다" "윤수현, 노래 궁금하네 들어봐야지" "윤수현, 제대로 섹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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