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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옥, 부족함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 유승옥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단 한 번의 방송 출연으로 연예계 최고 섹시 스타로 발돋움한 유승옥은 최근 '철권7'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유승옥 인스타그램 |
유승옥, 뺴어난 미모 완벽한 몸매 '식지 않는 열기'
유승옥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유승옥은 앞서 보름 동안 온라인을 가장 뜨겁게 만들었던 인물이다. 또 누리꾼들의 가장 관심을 받았던 것도 유승옥이다.
유승옥은 지난 1일 '철권7'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하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런 열기는 지난달 17일 방송된 '스타킹'에 유승옥이 출연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유승옥은 이날 방송에서 입이 쩍 벌어지는 몸매를 과시하며 단숨에 차세대 섹시 스타로 올라섰다.
방송 이후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유승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사진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신이 빚은 몸매' '몸매 종결자' 등의 수식어가 유승옥의 이름 앞에 붙었다.
누리꾼들은 유승옥에게 "얼굴부터 몸매까지 부족한 게 없다" "이런 몸매가 존재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최근 진행된 '철권7' 화보 촬영 관계자는 유승옥의 몸매를 실제로 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유승옥은 가슴과 허리, 엉덩이의 조화가 탁월해 어떤 의상을 입어도 잘 소화해냈다"고 말했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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