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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계 공식 커플 윤계상과 이하늬가 일본으로 커플 여행을 다녀오며 사랑을 이어 가고 있다. / 더팩트DB |
[더팩트ㅣ김한나 기자] 배우 윤계상(36)과 이하늬(31)가 일본으로 커플 여행을 다녀왔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30일 <더팩트>에 "두 사람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도쿄를 방문한 것은 맞다"며 "개인적인 일정일 뿐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최근 SBS 주말 드라마 '모던파머'를 끝낸 이하늬는 다음 작품인 MBC 월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도중 시간을 내 윤계상과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열애를 인정한 뒤 이하늬가 윤계상이 소속사로 이적하면서 연예계 공식 커플로 뜨거운 사랑을 이어 가고 있다.
한편 윤계상은 영화 '레드카펫' 이후 다음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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