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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오르기전에 가입하자!!
단독 실손의료보험은 똑같은 보장내용이라도 중복해서 가입을 한다면,
치료비와 입원비를 이중으로 지급받을수 없고,
받더라도 비례보상으로 받기 때문에 이미 중복가입한 경우에는 한개의
보험만을 남겨두고 나머지는 해지하는것이
보험료를 절약할수 있습니다.
단독 실손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기존에 있는 특약형 실손보험을 해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해지하게 되면 보장범위가 축소되고 해지환급금이 적고 금전적으로 손해를
볼수 있기 대문에 단독 실손보험의 경우에는 건강상태 등이 악화되면 보험사가 가입을
거절할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보험을 해지하기 전에 새로운 계약체결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봐야
합니다. 갱신시기가 되었을때 단독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는 것이 유리합니다.
단독 실손의료보험은 월 1만원~2만원 수준으로 최대 25%까지 인상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렇게
인상되면 가입자들이 느끼는 부담이 클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실손의료보험을 특약으로
포함한 보장성보험 보험료는 평균적으로 7만원~10만원 수준이기 때문에, 보험료가 크게 올라도
상대적으로 크게 부담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실손보험, 내년부터 크게 오른다!!
내년부터 실손보험에 가입자들은 가입시점부터 인상된 보험료가 적용되고,
기존에 가입자들은 보험료 갱신시점에 인상된 보험료가 책정되기 때문에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클것으로
보입니다. 실손보험이 특약으로 묶여진 보장성 보험은월 7만~10만원 수준으로 보험료가 3~4%로가
올라도 큰 변화를 느끼지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단독 실손의료보험의 월 보험료는 1만원~2만원의 저렴한
수준이지만 최대 25%까지 보험료가 오르게 되면 보험료 인상이 훨씬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건강보험의 경우에는 2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보험료를 납부하게 되는데,
병원비의 60%를 보장하고 나머지 비급여에 해당하는 부분에서는
40%를 실손보험을 통해 보장받습니다.
보험사에서는 무조건 보험료를 인상하는것이 아니라 손해율과 연령증가에 따른 위험률에 비해
보험료에 당연하게 반영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올해에는 이를 제대로 반영해 적정한 보험료 산정이 이루어져야할것입니다.
의료실비보험 실손보장의 경우에는 가입시 발생한 적립보험료가
의무적으로 부과되는 특약담보별 보험료 인상에
대비하여 준비금을 적립하는 형태이며,
보험료 인상분에 대체 충당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적립한 보험료가 대체 충당이 안될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납부하게 되는 보험료 납입이 있을수 있습니다.
병원진료비와 질병진단비를 보장해주는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고 싶으신분들을 위해 메리츠화재를 추천해드립니다.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 보장보험 1404은 의료플랜과
진단비 플랜으로 해당특약 가입시 보험료 인상없이
암검진 현물서비스를 제공하고,실손 의료비
특약으로 치과, 한의원 통원시에도 보장해드립니다.
보장개시일부터 1년이후에 적립부분에 대해
해지환급금 80% 범위내에서 연 12회에 한하여 중도에 인출이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메리츠실비보험 저렴하게 가입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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