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궁중 여인네들은 어떻게 참았을까?
들켰다간 요절날 것이니 참고 또 참아야 했다.
그러나 참는다고 없어질까.
에라 못참겠다고 한 여자가 속살을 드러냈다!
그것도 왕세자의 여자가....
안 그런 척 했던 세상.
나는 나야라고 소리쳤던 그 여인네 주변에 나도 나야가 판을 치고.
마침내 7명의 애정행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15,000원 (현장구매 및 전화예약시 적용 가능, 11월 16일까지)
마리화나 2007 앙코르
2007년 11월 9일(금) ~ 12월 30일(일)
평일 8시 / 토 4시, 7시 / 일 4시 / 월요일 공연없음, 12월 24일 4시, 7시 2회공연
행복한 극장 (아르코미술관 뒤편)
문의: 02-3676-7849 (극공작소 마방진)
http://www.mabangze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