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 강동원이 주인공이라 여성분들이 열광하는 미스터리 멜로물 영화랍니다.
포 미니츠
- 음악을 주제로 한 영화구요 그중에서도 피아노를 주제로 한 영화예요.
약간은 우울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 감옥이 배경이라~
도쿄타워
- 일본의 유명한 배우 오다기리죠의 열연이 볼만하답니다. 가족영화이기도 합니다.
펀치레이디
- 오랜만인지 처음인지 모르겠지만 도지원씨가 터프한 복서로 나오는 영화라지요.
이걸 배우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셨다는데, 얼굴에 보톡스도 많이 맞으신... 쿨럭...
도로로
- 판타지 영화구요. 요괴들 나오고요. 일본영화고요. 제가 얼마전에 본 충사 무시시라는
일본영화를 생각해 볼때 (그것도 판타지 물임) 이것도 후반결말이 약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ㅋ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 포스터가 인상적입니다만 관람가 등급도 높고 독립영화인탓에 비주류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
볼만할듯 합니다.
어깨너머의 연인
- 예상했던 스토리에 적당한 정사신 딱 뻔한 영화였던거 같네요. ^^;;
바르게 살자
- 요거 조금만더 다이나믹 했더라면 좋았을 영화입니다. 요소요소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상황
설정이 맘에 들지만 약간은 늘어지는 이야기 속도에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궁녀
- 미스터리 공포 사극영화는 예전에 혈의누를 보고 나서 기대감 0%로 낮아졌더랬습니다.
조금은 업그레이드 된듯한 화면구성과 잔인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레지던트 이블3
- 1,2편을 보지 않으면 안된다는 단점을 빼면 재밌죠.
특히나 SF,액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봐줘야죠. 재미없다는 사람도 만만치 않지만;;
추신 : 후~ 나름대로 평을 적어봤는데요.
혹시 보신 분들 있으면 덧붙여 설명하셔도 대환영이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