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계속 다스쿨의 활동들을 보면서 너무너무 부럽더라구요.
저는 조금 심한 입덧을 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ㅎㅎ
하루만보 여러분등 너무 너무 잘하고 계셔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특히 장영조장님... 정말 저는 어쩔수 없이 중도하차를 하게 되었지만 꼭 성공하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내년 첼린저를 기대하며 미션들을 주의깊게 보고있습니다. 일년전부터 미리준비중...쿄쿄!
내년에 첼린저에 다시 도전해야죠! .... 박사님 내년에 꼭 뽑아주세요....꼭 베스트첼린저 될테니깐요^^
저는 그동안 다스쿨에 계속 들어와봤는데 여기 나가게 되면 글도 못쓸거라는 잘못된 생각을 했네요....쩝
글이 써지더라구요...ㅎㅎ
종종 들려 응원할게요..ㅋㅋ 그리고 제가 수다방에 글을 올릴거는 제가 예전 2주차 이벤트한거 아시죠?ㅋㅋ
그때 선물을 보내드릴려고 합니다.
저를 대신해 장영조장님이 수고가 많으시죠^^ 더욱더 열심히 해주시리라 믿고 장영님께 보내드릴게요.
이벤트 상품은 영화상품권 2장입니다.
사실 홍초를 보내드리려 했는데 아무래도 홍초도 열량이 있을거 같아 다이어트 하시면서 조금 여유를 가지시라고
영화상품권으로 대체했어요.^^
그럼 하루만보 여러분 다들 끝까지 힘내세요. 아자아자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