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원권을 결제했어요. 물론 체성분 측정을 위한 수단으로요..
내일 가서 해약하면 되는데요..
제가 전에 3~4년 소위 말하는 헬스를 했는데.. 효과가 영 없었거든요.. 그래서 흥미도 잃고해서..
PT는 너무 고액이고... 박사님 보시기에.. 혼자서 피트니스 가서 운동하는거랑.. 필라테스나 복싱 등 지도를 받으며 운동하는 것이랑
어느게 효과적으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식생활습관과 지속적인 운동이 기본이겠지요^^
참 그리고 체성분 측정했는데.. 스캔이 없어서 이따가 집에 가자마자 업로드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