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너무너무 좋은 날이네요.
어제 마사지 받아 그런가 컨디션이 너무너무 좋은하루예요.
저의 4조에 대해 아직은 낯설어서 친하게 대하기가 좀 어려운면도 없지 않아 있는데요.
조금씩이라도 알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어제 글을 올리면 바로바로 답글 달아주시는 장영님.... 힘이됬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도 메일로 생년월일 까지 알려주신 재희양...ㅋㄷㅋㄷ 기억하고 있을게요..나중에 오이도에서 봐요^^
그리고 저랑 동갑내기인 수연씨...반갑기도 하고 보내주신 주소로 선물이라도 보내야할까봐요... 기대해보세요^^
참... 저희조에는 78생이 또 있는데..... 바로 효영씨^^ 다들 너무너무 반가워요.
이름 안 올리신분들... 섭해하시지 않기요.
그리고 3조분들도 관심이 많은데 친해질 기회가 없어 아쉬워요...ㅎㅎ
저도 모르게 요즘 메일을 받으면서 피~식하면서 즐거워 하고 있답니다...
아직 메일을 안보내신분이 있는데, 일단 오늘 저녁까지만 받고 내일 오전중으로 다들 보내드릴게요.
참, 동네분들도 있던데 같이 산책하심도 좋을듯 싶구요.
31일날 25km걷기대회를 위해서 이번주에는 걷기를 좀 많이 하려 계획중입니다^^
혹시 산행이라도 계획하시는분 있나요? ㅋㄷㅋㄷ
다음주는 부가세 신고땜시 안될거 같고...^^;;
시간의 여유가 쪼매 있으신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다스쿨의 누구나...ㅎㅎ)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30분만 있으면 기다리던 점심시간...
다들 점심도 맛있게 드세요^^
어제 마사지 받아 그런가 컨디션이 너무너무 좋은하루예요.
저의 4조에 대해 아직은 낯설어서 친하게 대하기가 좀 어려운면도 없지 않아 있는데요.
조금씩이라도 알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어제 글을 올리면 바로바로 답글 달아주시는 장영님.... 힘이됬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도 메일로 생년월일 까지 알려주신 재희양...ㅋㄷㅋㄷ 기억하고 있을게요..나중에 오이도에서 봐요^^
그리고 저랑 동갑내기인 수연씨...반갑기도 하고 보내주신 주소로 선물이라도 보내야할까봐요... 기대해보세요^^
참... 저희조에는 78생이 또 있는데..... 바로 효영씨^^ 다들 너무너무 반가워요.
이름 안 올리신분들... 섭해하시지 않기요.
그리고 3조분들도 관심이 많은데 친해질 기회가 없어 아쉬워요...ㅎㅎ
저도 모르게 요즘 메일을 받으면서 피~식하면서 즐거워 하고 있답니다...
아직 메일을 안보내신분이 있는데, 일단 오늘 저녁까지만 받고 내일 오전중으로 다들 보내드릴게요.
참, 동네분들도 있던데 같이 산책하심도 좋을듯 싶구요.
31일날 25km걷기대회를 위해서 이번주에는 걷기를 좀 많이 하려 계획중입니다^^
혹시 산행이라도 계획하시는분 있나요? ㅋㄷㅋㄷ
다음주는 부가세 신고땜시 안될거 같고...^^;;
시간의 여유가 쪼매 있으신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다스쿨의 누구나...ㅎㅎ)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30분만 있으면 기다리던 점심시간...
다들 점심도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