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모든 분들께 댓글을 달아드리고 싶었지만.....
우선은 댓글이 별로 없는 분들께 달아드렸어여^^
달아드리면서 저 스스로 반성도 많이 했다는....
요즘 부쩍 지치고 힘들고 울적하고 늦잠도 자주자고 식사도 거르고
그렇다고 많이 바쁜것도 아닌데 빈둥빈둥 게으르고 나태해져서...참 부끄러운 대딩이네여.....
다시 초딩이 되야될듯~^_^;;;;;;
오늘은 2010년 10월 1일!!! 저도 5기 새내기분들처럼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각오를 다져야 겠네여~ㅋ
새내기분들 일지보면서 예전에 저의 절실하던 그때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는 끝이없는 나와의 싸움인데.... 한순간 방심하면 다시 예전의 원점으로 돌아가는 무시무시한 결과가 있다는걸
잊어버리고 계속 후퇴를 한듯 하네여... 정말 노력없는 댓가는 없다는 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오늘 잠깐 수영장에서 몸무게 달아보고 충격을 너무 크게 받았더니
말이 주저리 주저리 길어졌네여....ㅋ
다스쿨 모든 식구분들 힘내자구여~!! 날씨가 부쩍 추워졌지만 여러겹 껴입고 워킹하자구여~!!
감기조심하시고여~ 요즘 신종플루 다시 돌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개인위생도 신경쓰시고여~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