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피곤에서 오늘 9시30분에 일어났거든요....;;)
첫문자는 일요일 정모에대한 교수님문자
두번째두 정모내용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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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교수님 문자긴 한데 흑........다스쿨 정리하는게 어떻냐는.......허거걱;;;;;
이런 청천벽력이!!!!!!
제가 요즘 헤이해지긴 했지요...이번주 일지 수요일꺼와 목요일꺼를 밀렸으니.....
그래서 어제밤에 올리려했으나
컴터앞에서 쓰러져 자버렸습니다. 새벽에서 컴퓨터를 그냥 끄고 침대로 가서 잤지요....
자면서까지 아침에 일찍일어나 꼭 써야지~! 다짐을하며...
하지만 아침에 그많던 알람을 제치고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교수님의 첫문자는 8시반정도에 오셨더라고요...
그때 저는 쿨쿨 자던 상태......
세번째 문자가 너무 충격적이라 오늘 하루가 넘 슬플것 같아요..ㅠ_ㅠ
저 이대로 포기 못해요! 꼭 대딩까지 가고 싶습니다~!!!
제 열정 식지 않았어요~!!!!
교수님 반성많이하고 있습니다.
어떤일이 우선순위인지를 알고 정신 똑바로차리고 임하겠습니다.
제발 한번더 믿어주세요~~~~~!
(저 화욜일까지는 멘토도 하고 리플두 달고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