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이 270통이나 와있습니다
지금 이시간 새벽 2시 반까지 읽고 처리 한것만 170통...TT
집에 PC가 안되서 밀린 일지 최대한 밤새서라도 올리고 가겠습니다
그런데 걸어서 집에 갈려고 했더니,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네요
이론 젠장!!
정말 휴가인지 다시는 안가야지 정말--;;;
휴가 한번 가려다 가기전날까지 밤샘하다 갔다오자마자 날밤까네요
다시 제가 휴가가면 인간이 아닙니다 --+
추석때 놀러가려고 했는데 다 접고 일이나 해야 겠습니다 TT
아마 저의 비만의 원인은 과도한 업무로 인한 야근이 100%로 산재신청 감입니다 --+
요즘 잡무 많다고 저 윗분들에게 너무 당당하게 대들었더니, 분위기도 싸~하고 .....
정말 일 때문에 되는일이 하나도 없네요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