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자!! 이제부터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야겠어요. ㅠㅠ
저는 75년생이구요. ^^*
초등학교에서 특수교사로 근무하고 있어요.
닉네임은 하하라고 정했답니다.
다이어트를 통해 하하하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30대 초반까지는 주변에서 몸짱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배둘레에 완전 살들이 차지하고 있답니다. 흑 ㅠㅠ
살이 찌니 운동하기 싫고 먹는 양은 늘어나고 또 움직이지 않으니 살이 찌고
반복이예요. 더구나 요즘은 먹는 족족 찌고 있답니다. 허걱
5일 사이에 2kg이 찐거 있죠!! 다행히 몸무게 앞자리는 겨우 턱걸이로 변하지 않았지만.. ㅠㅠ
사진은 5월에 찍은 건데요. 최근 얼굴살은 빠지고 뱃살은 더 늘어서 가까이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조만간 다시 찍어 올려야겠죠? ㅎㅎ
여기 모인 분들은 모두들 비슷한 고민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함께 열심시 다이어트 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