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가 2008년 3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신랑이 그런 문화를 별로 좋아하지않아 그만두고 회사생활을 하면서
살이 부쩍늘어서 지금은 70kg가까이 갔습니다--
노력은 다해봤지만.. 정말 살이 안빠지더군요.. 저번에 케이블에서 다이어트워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신청하였지만....
떨어졌습니다..--;;
정말 고도비만만 다이어트 스트레스 있는게 아니고.. 저같이 이곳저곳에도 속하지 않아서 노력해도 안돼는 사람은 어떻게 하란말인지--
참가해서 꼭 열심히 노력해 좋은 모습으로 변화했으면 좋겠네요~
참가신청 한거맞져^^
참고로 저는 글도 잘올리고 노력도 잘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