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17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비염
남친이랑 떨어졌나? 남자애랑 같이 동반자살하려고 떨어져서 죽으려고하는데 안죽어서 6번? 정도 올라가서 떨어짐 그러니까 사람들이 몰리면서 그렇게 떨어지는데도 안죽어서 마지막으로 떨어졌음 아픈것도 느껴지고 머리를 한 대 맞은느낌.. 그리거 꿈속에서도 뭔가 긴 꿈을 꾼 느낌이었음 그러고 눈을 뜨니까 학교임 근디 애들이 날 무시하는거임 그래서 어 뭐지 했는데 쌤이 들어와서 안좋은 소식이 있지? 이럼서 내가 죽었다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뭔가 충격먹고 아 죽었구나.. 이생각하면서 반 구경하다가 이렇게 사는게 싫은거임 그래서 거울로 놀래켜주려다가 쉬는시간 되서 이 상황이 된게 안믿기는거야 그래서 칠판에 분필로 적는디 적히는거야 그래서 반장한테 나 어떻게 됐냐고 못살린대? 이렇게 물어봤는데 너무 많이 떨아져서 소생 못한다고 했다고 그럼서 그걸 듣고 엄빠생각이 나서 칠판에 그러면 우리아빠한테 전화좀 해달라고 아빠 전화번호 썼는데 쌤들어와서 일단 지웠는데 여기서 있으면 안될꺼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 무한열차에 나오는 탄지로가 잠? 꿈? 깨는법이 생각나서 (거기에서는 잠 깨려고 칼로 목을벰) 칼은 좀 그러니까 일단 숨을 존나 참았는데 그러고 잠 깼음..
비염있어서 그렇게 느낀건지.. 현실에서도 ㅈㅅ할래 이런말 많이 하는편이었는데 이제 안하려구여..
